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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뷔페창업> 한식부페에 관심이 높네요. 런치스푼 브랜드




<점심뷔페창업>  한식부페에 관심이 높네요.

런치스푼 브랜드



요즘 점포공유 (혹은 점포쉐어링, 

쉐어스토어) 라고 점포를 나눠서 운영하는 

창업에 관심이 높은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창업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고

섣불리 창업했다가 잘못되었을 경우 

엄청난 손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것도 1~2천만원이 아니라 

억단위라고 하면 .. 

상상만해도 아찔하네요. 




그렇다보니 기존에 운영하는 매장을 

나눠서 운영하면 비용도 절감할 수 있고

 창업 초보자분들 입장에선 

장사 경험을 쌓기도 좋을 것 같네요. 


점포공유 업체들 몇군데 있는데 

이름들을 보니 최근들어 이슈가 되면서 

생겨난것 같은데요. 


점공사라는 네이버 카페가 제일 활성화 되어 있네요. 

네이버 카페의 특상상 많은 회원분들이 

참여해서 직접 점포 공유 관련해서 정보를 올리고 있고 

운영자분들도 실제 창업 아이템 소개뿐만 아니라 

운영 사례들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네요. 




점포공유 방식중에서 

제일 인기 많은게 점심뷔페라고 하는데요. 

점심뷔페 업체들 보니 

그중에서 제일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게 

런치스푼이라는 브랜드가 있네요. 


저도 관심있어서 각 업체들 정보 

찾아보고 직접 통화도 해봤는데


매장 초기에 오픈을 도와주는 업체들은 있는데 

이후에 지속적으로 운영관리를 

지원해주는 업체는 런치스푼 

하나뿐이 없는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직원들 채용하고 교육하는 문제는 

초보자 입장에선 너무 어려울 것 같은데

 이부분을 런치스푼 본사에서 책임지고 

관리해준다고 하니 초보 창업자들에겐 

큰 도움이 되겠죠. 





저도 점심부페 종종 이용하는데요. 

개인이 운영하는 매장은 메뉴 운영이 

늘 고만고만해서 별로인것 같고

여기 런치스푼에서 운영하는 

매장이 메뉴 구성을 잘하더군요. 


초보 창업자분들은 점포공유 방식의 

창업도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점심메뉴는 한식뷔페만 있는건 아니고 

직장인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도 다양하고 하니

점심장사로 장사경험을 먼저 쌓아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