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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거킹 무인주문 시스템 > 이렇게 일자리는 줄어간다.



< 버거킹 무인주문 시스템 > 이렇게 일자리는 줄어간다. 





오랜만에 버거킹에 갔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보니 중앙에 처음보는 기계가 몇대 서있더군요., 

무인 주문기였습니다.  



어라~ 버거킹에도 이런게 들어왔네? ㅎㅎ

좀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제는 이런 단순한 일들은 기계다 대체하는 시대이긴 한가보다 싶었습니다. 

이미 유럽이나 외국에는 패스트푸드점에 이런 무인주문기가 많이 설치되었다고는 들었는데요. 











막상 눈앞에 이 기계를 보니 사람이 할일은 점점더 없어지고 있다는걸 느낄 수 있었네요. 





미래에 빨리 없어질 직업에 대한 기사를 본적이 있네요. 



1. 스포츠 심판 - 이미 비디오 판독이 대세죠. 


2. 제조업 생산자 - 진즉에 로봇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3. 은행원 - 요즘 누가 은행가서 업무 보나요. 스마트폰에서 다 해결하는데


4. 패스트푸드 점원 - 버거킹 무인주문기만 봐도 알 수 있네요. 


5. 건설노동자 - 일자리 없으면 노라다라도 뛰어라는 말은 못하는 시대가 오나보네요. 


6. 금융 애널리스트 - 시장 지표 분석하고 주식가격의 흐름을 더욱 정확히 파악하는 인공지능이 나온 마당에.. 




제가 하는 일도 기계가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는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