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안타깝다..
지난 토요일부터 미세먼지 하나 없이 쾌청한 하늘이었는데
오늘 아침에도 하늘은 파랗고 예쁘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희뿌옇다..
열심히 정체불명의 비행기에서 하얀 가루를 뿌리고 다니더라..
왜?왜?왜??
우리의 하늘을, 우리의 땅을, 흰 가루로 뒤덮어 놓는가??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아프다..
켐트레일 없는곳 어딜까..
너무나 안타깝다..
지난 토요일부터 미세먼지 하나 없이 쾌청한 하늘이었는데
오늘 아침에도 하늘은 파랗고 예쁘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희뿌옇다..
열심히 정체불명의 비행기에서 하얀 가루를 뿌리고 다니더라..
왜?왜?왜??
우리의 하늘을, 우리의 땅을, 흰 가루로 뒤덮어 놓는가??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아프다..
켐트레일 없는곳 어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