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했던 하늘인데 켐트레일로 뿌옇게 변해있다. 너무나 안타깝다..지난 토요일부터 미세먼지 하나 없이 쾌청한 하늘이었는데오늘 아침에도 하늘은 파랗고 예쁘기만 했었는데지금은 희뿌옇다.. 열심히 정체불명의 비행기에서 하얀 가루를 뿌리고 다니더라..왜?왜?왜??우리의 하늘을, 우리의 땅을, 흰 가루로 뒤덮어 놓는가??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더욱 마음이 아프다.. 켐트레일 없는곳 어딜까.. 더보기 이전 1 2 3 4 5 ··· 27 다음